코스피
4,952.53
(42.60
0.87%)
코스닥
970.35
(19.06
2.00%)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올림픽]쇼트트랙 1,500m 우승 임효준 선수 고향 대구서도 축하 함성

입력 2018-02-10 22:37   수정 2018-02-10 22:40

[올림픽]쇼트트랙 1,500m 우승 임효준 선수 고향 대구서도 축하 함성

"250만 시민과 함께 축하"…올림픽 종료 후 선수와 가족 초청 예정



(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10일 임효준(22·한국체대) 선수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500m에서 우승을 차지하자 고향 대구에서도 커다란 함성이 터져 나왔다.
대구시에 따르면 계성초등학교에서 쇼트트랙을 시작한 임 선수는 경신중학교에 진학한 뒤 서울에 있는 오륜중학교로 전학을 갔다. 현재 임 선수 가족도 서울로 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 손모(34)씨는 "평창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첫 금메달을 대구 출신 선수가 획득해 매우 기쁘다"며 "여러 종목에 출전하는 우리나라 다른 선수들도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수성구에 사는 여희숙(51·여)씨는 "임 선수가 훌륭한 성과를 거둬 너무 뿌듯하다"며 "평창동계올림픽이 많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우승 낭보가 전해지자 임 선수와 아버지 휴대전화로 '금메달 획득을 250만 시민과 함께 축하한다. 남은 경기에서도 선전해 대한민국 자존심을 살리고 대구 명예를 드높여 주기를 부탁한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시는 오는 13일 평창 페스티벌파크에서 '대구의 날'을 연다. 이날 평창을 찾는 권 시장은 임 선수 또는 가족을 만나 축하 꽃다발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 동계올림픽 종료 후 임 선수와 가족을 대구로 초청해 축하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쇼트트랙뿐만 아니라 여러 동계스포츠 종목 유망주를 많이 발굴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u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