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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美 경제지가 뽑은 숫자…200개국 50억명 TV 시청

입력 2018-02-11 11:36  

[올림픽] 美 경제지가 뽑은 숫자…200개국 50억명 TV 시청
포브스 선정 '숫자로 본 평창올림픽'…'평창올림픽 4박5일 패키지여행 850만원'
평창 개최 비용은 소치 올림픽의 4분의 1



(평창=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미국인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관람을 위해 한국을 찾으려면 적지 않은 돈이 필요할 전망이다.
11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미국에서 평창올림픽 티켓을 독점 판매하는 업체 '코스포트'는 올림픽 티켓과 호텔 등을 엮은 4박 5일짜리 여행상품을 '단돈' 7천807달러(약 850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항공권은 별도다.
포브스가 이런 내용을 포함해 '숫자로 보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정리했다.



▲ 4 = 이번 올림픽에서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종목 수. 스노보드 빅에어, 컬링 믹스더블,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 알파인스키 혼성 단체전이 새로 등장했다.
▲ 6 = 동계올림픽에 처음 출전하는 나라. 에콰도르, 에리트레아, 코소보, 말레이시아, 나이지리아, 싱가포르가 처음 동계올림픽에 입성한 주인공이다.
▲ 13 = 평창올림픽 베뉴(경기장) 수
▲ 15 = 이번 대회 최연소 선수의 나이. 중국의 하프파이프스키 대표 우멍.
▲ 22 = 북한 선수 수
▲ 49 = 최고령 선수의 나이. 핀란드의 컬링 대표 토미 란타마키는 노장이지만 이번 대회가 첫 출전이다. 대체 선수까지 포함하면 51살인 캐나다의 셰릴 버나드가 최고령이다.
▲ 92 = 대회 출전국 수. 사상 최대다
▲ 102 = 세부 종목 수, 남자 종목 49개, 여자 44개다. 7개는 혼성 종목, 2종목은 성별 구분이 없다.
▲ 200 = 올림픽을 시청하는 국가



▲ 279 = 제작된 금메달 수. 남자 147개, 여자 132개.
▲ 450 = 올림픽방송서비스(OBS)가 사용하는 카메라 수
▲ 700 = 평창의 해발고도.
▲ 1,200 = 노로바이러스 감염 우려로 격리된 보안 요원 수
▲ 5,000 = OBS의 HD방송 총 송출시간
▲ 5,000 = 대회 경비에 투입된 국군 병력
▲ 7,200 =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방송되는 광고 수


▲ 7,808 = 미국 내 평창올림픽 티켓을 독점 판매하는 업체에서 제공하는 4박5일 평창올림픽 여행상품 최저가(1인당 7천801.50달러·약 850만원). 평창올림픽 폐회식 입장권과 올림픽 경기장 입장권 4장, 호텔 숙박권 등이 포함된 패키지다. 한국행 왕복 항공권은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이 업체에서 판매하는 상품 중에는 프리스타일 스키, 쇼트트랙, 피켜스케이팅 여자 싱글 등 입장권을 포함한 5박6일 일정에 1인당 2만3천901 달러(2천600만원)짜리도 있다.
▲ 13,000 = 대회 경비에 투입된 경찰
▲ 14,647 = 평창올림픽 자원봉사자 수
▲ 35,000 = 평창올림픽스타디움 관중석 규모
▲ 51,130 = 평창올림픽 운영요원 수
▲ 110,000 = 선수촌 등에 무료 배포한 콘돔
▲ 3,600,000 = 미국 스키대표 린지 본의 트위터 팔로어 수. 이번 올림픽에 출전하는 여성 선수 중 최대 규모다.
▲ 4,000,000 = 미국 스노보드 대표 숀 화이트의 추정 연수입(달러·약 44억원). 상금과 광고 수입 등을 합한 금액. 남자 선수 중 가장 많다.
▲ 5,000,000 = 베뉴 13곳과 선수촌 등에서 지급되는 식사 수
▲ 5,000,000 = 미국 스키대표 린지 본의 추정 연수입(달러·약 55억원). 상금과 광고 수입 등을 합한 금액
▲ 60,000,000 = 평창올림픽스타디움 건설 비용(달러·약 650억원)
▲ 5,000,000,000 = 올림픽 시청 가능 인구
▲ 12,900,000,000 = 평창올림픽 개최 비용(달러·약 14조원)
▲ 50,000,000,000 = 소치올림픽 개최 비용(달러·약 54조원)
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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