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설 연휴 '어디로'…전남 세시풍속·테마별 여행지 손짓

입력 2018-02-13 14:52  

설 연휴 '어디로'…전남 세시풍속·테마별 여행지 손짓



(무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통과 자연경관을 간직한 전남에서 다양한 세시풍속과 테마별 여행 코스가 귀성객들을 맞이한다.
설 연휴가 길지 않은 만큼 명절의 여유를 만끽하는데도 시간을 쪼개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는 13일 지역 곳곳의 전통 행사와 여행지별 정보를 소개했다.
◇ 고향 마을마다 새해 소망 담은 세시풍속
연휴가 시작되는 15일부터 대보름인 3월 2일을 전후해 전남 430여 곳에서 세시풍속 놀이와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전남 도립국악단은 17일 오후 5시 무안 남도소리울림터에서 창무극 강강술래를 비롯해 남도민요, 웃다리농악 등 설맞이 토요공연을 선보인다.
진도 국립국악원은 16일 오후 3시 진도 향토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귀성을 주제로 한 설날 특별공연을 한다.
전남 농업박물관 야외마당, 목포 자연사박물관에서는 18일까지 윷놀이, 투호놀이, 연날리기 등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고향 시·군 마을회관, 학교 운동장 등에서도 당산제와 풍물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
◇ 수려한 자연경관에 이색 체험도
전남도는 세시풍속, 이색체험, 문화여행, 힐링 등 4개 테마별로 연휴 남도여행지를 추천했다.
다채로운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는 세시풍속 체험지는 영암 전남농업박물관, 목포 자연사박물관, 국립 나주박물관, 순천만 국가정원 등이 꼽힌다.
이색체험 장소는 강진 가우도 짚트랙, 광양 와인동굴,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증기기관차, 나주 영산강 황포돛배 체험, 여수 해상케이블카 등이다.



보성 한국차박물관, 고흥 분청문화박물관, 왕인박사 문화유산이 남아있는 영암 구림 전통마을, 장성 홍길동 테마파크는 문화여행지로 분류됐다.
음이온 가득한 해송 숲을 거닐며 바닷냄새를 맡을 수 있는 신안 슬로시티 증도, 장흥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느림의 섬 완도 슬로시티 청산도, 담양 메타세쿼이아길 등은 힐링에 제격이다.
설 연휴 기간 전남 농업박물관, 국립 나주박물관, 목포 해양유물전시관, 여수 진남관 임란유물전시관은 무료입장할 수 있다.
순천만 국가 정원은 설 연휴 기간 성인 기준 입장료를 3천원 할인된 5천원만 받는다.
세시풍속 안내는 전남도 누리집(www.jeonnam.go.kr), 여행지 정보는 남도여행길잡이(www.namdo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sangwon7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