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15.26
0.28%)
코스닥
1,106.08
(19.91
1.7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정의당 "최순실 중형 판결 존중…박근혜 죗값 더 무거워야"

입력 2018-02-13 18:19  

정의당 "최순실 중형 판결 존중…박근혜 죗값 더 무거워야"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정의당은 13일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의 주범인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1심에서 징역 20년과 벌금 180억 원의 중형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최 석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최순실 씨에 대한 형량이 적절한지는 국민이 판단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 대변인은 "재판부는 미르·K스포츠재단의 설립주체가 박근혜 전 대통령이며 기업들에 출연금을 내도록 강요했다고 인정했다"며 "사인(私人)인 최순실 씨와 박 전 대통령의 공모관계는 주지의 사실이며, 권력자였던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죗값은 그보다 더 무거워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안타까운 것은 오늘 재판부 역시 삼성 승계를 놓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박 전 대통령 사이에 청탁이 없었다고 말한 점"이라며 "정치권력과 사법권력을 아득히 뛰어넘는 '살아있는 권력' 삼성에 대한 단죄가 제대로 이뤄져야만 국정농단 사태는 마무리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kong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