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30.46
0.65%)
코스닥
942.18
(6.80
0.7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올림픽- 프리슈, 여자 루지 3차까지 7위…메달 가능성 남겨놓아

입력 2018-02-13 20:29   수정 2018-02-14 13:52

-올림픽- 프리슈, 여자 루지 3차까지 7위…메달 가능성 남겨놓아
성은령은 20위…'루지 여제' 독일 가이젠베르거, 2연패 희망 밝혀
곧이어 열리는 4차 주행까지 기록 합산해 최종 순위 매겨


(평창=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독일에서 귀화한 여자 루지 선수 아일렌 프리슈(26·경기도체육회)가 메달 획득의 가능성을 남겨놓았다.
프리슈는 12일 강원도 평창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루지 여자 싱글 3차 주행에서 13위에 해당하는 46초751을 기록, 1∼3차 시기 합계 2분19초557의 기록으로 30명의 출전자 가운데 7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날 2차 시기까지 주행했을 때 순위와 같다.
프리슈는 전날 1차 시기에서 46초350으로 5위, 2차 시기에서 46초456으로 9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첫 주행 이후 조금씩 기록이 느려졌다.
최종 순위는 곧바로 이어지는 4차 주행까지 합산 기록으로 매겨진다.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는 없지만, 4차 주행에서 프리슈가 선전하고 상위권 선수들이 저조한 성적을 거둔다면 메달이 아예 물 건너간 것은 아니다.
독일의 '루지 여제' 나탈리 가이젠베르거(30)는 2분18초734의 기록으로 1위 자리를 지켜 종목 2연패 희망을 밝혔다.
가이젠베르거는 2010년 밴쿠버 대회 여자 싱글에서 동메달, 2014년 소치 대회 여자 싱글과 팀 계주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위는 타트야나 후에프터(2분18초053·독일), 3위는 알렉스 고흐(2분19초070·캐나다)다.
2차 주행까지 18위를 기록했던 성은령(26·대한루지경기연맹)은 3차 주행 결과 20위(2분20초974)로 순위가 내려갔다.
4차 주행에서는 성은령까지 상위 20명의 선수만 실력을 겨룬다.

ksw08@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