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14일 오전 2시 14분께 북한 황해남도 옹진 남쪽 14㎞ 해역에서 규모 2.3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7.80도·동경 125.38도이다. 진원의 깊이는 8㎞다. 기상청은 "자연지진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hyo@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14일 오전 2시 14분께 북한 황해남도 옹진 남쪽 14㎞ 해역에서 규모 2.3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7.80도·동경 125.38도이다. 진원의 깊이는 8㎞다. 기상청은 "자연지진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hyo@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