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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美훈풍에 사흘째 상승…2,400선 재탈환

입력 2018-02-14 09:20   수정 2018-02-14 09:29

코스피, 美훈풍에 사흘째 상승…2,400선 재탈환
<YNAPHOTO path='C0A8CA3D0000015CF1A5D15B0001DA26_P2.jpeg' id='PCM20170629005304044' title='코스피 상승 (PG) [제작 조혜인]' caption=' ' />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코스피는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4일 미국발 훈풍에 2,400선을 재탈환했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71포인트(0.66%) 오른 2,410.90을 나타냈다.
지수는 17.28포인트(0.72%) 오른 2,412.47로 출발해 오름세를 유지한 채 2,410선에서 등락하고 있다.
미국 증시가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점진적 금리 인상 발언으로 3일 연속 상승한 영향으로 보인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9.18포인트(0.16%) 상승한 24,640.4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6.94포인트(0.26%) 높은 2,662.9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1.55포인트(0.45%) 오른 7,013.51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메스터 총재가 '올해와 내년 금리는 작년과 비슷한 속도로 인상할 것'이라며 점진적 금리 인상을 시사했다"며 "이는 최근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을 완화할 수 있는 발언"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이틀 연속 '사자'에 나섰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6억원, 11억원 순매수 중이다. 개인은 138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주 모두 상승하고 있다.
전날 3% 넘게 오른 삼성전자[005930](1.89%)와 SK하이닉스[000660](1.42%) 모두 1% 넘게 올랐다.
셀트리온[068270](2.21%), 현대차[005380](0.33%), POSCO[005490](1.53%),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58%), KB금융[105560](0.47%), NAVER[035420](1.49%), LG화학[051910](0.96%), 삼성물산[028260](0.38%) 등 시총 상위 10위권 종목 모두 강세다.
코스닥지수도 반등에 성공해 7.07포인트(0.85%) 오른 836.46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날보다 6.21포인트(0.75%) 오른 835.60으로 출발해 강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209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4억원, 132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총 상위주 역시 대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2.74%), 신라젠[215600](1.18%), 바이로메드[084990](1.70%), CJ E&M(0.96%), 메디톡스[086900](1.81%), 셀트리온제약[068760](0.68%), 펄어비스[263750](1.67%), 티슈진(0.32%), 로엔[016170](1.17%), 포스코켐텍[003670](0.36%) 등이 올랐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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