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전자부품 제조업체 대주전자재료[078600]는 최근 현저한 주가급등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보유 중인 시화MTV산업단지 내 토지에 2차 전지용 음극소재 양산과 관련해 공장건물 신축 및 설비투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공장 설계도면이 완료됐고 시공사 선정이 곧 확정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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