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방위사업청은 21일 오후 2시 서울 신길동 공군회관에서 국방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일반 중소기업 250여 업체를 대상으로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벤처기업부, 고용노동부 등 9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정보력이 취약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국방사업 참여 확대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방사청은 기술력이 우수한 민간 중소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국방벤처 지원사업', '글로벌 방산강소기업 육성사업' 등 올해 주요 지원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고용노동부는 '기술개발 지원사업',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 등을 설명한다.
김일동 방사청 방산진흥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국방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방산수출 확대로 이어지고 나아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사청은 설명회에 참여한 기업에 방위산업과 관련한 다양한 정책 정보를 소개한 '2018 방위산업 지원제도' 안내서도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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