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열 기자 =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이 국내 최대 규모의 '스팀(STEAM) 완구 전문관'을 오픈했다.
쿠팡은 39만개 이상의 스팀 완구를 한곳에 모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전문관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스팀 완구는 미국에서 시작된 스템(STEM) 교육에 예술(Art)을 더한 이른바 '융합인재 교육'을 놀이를 통해 학습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완구를 말한다.
쿠팡에서는 과학, 기술, 공학, 수학 등을 재미있게 놀이를 통해 학습할 수 있는 학습완구부터 미술교구, 블록, 드론, 보드게임 등 국내·외 인기 스팀 완구를 모두 찾아볼 수 있다.
자녀의 수준에 맞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연령대별로 제품을 분류했으며, 과학, 기술, 공학, 수학, 예술, 스팀 도서 등 6개 카테고리별로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쉽고 편하게 검색할 수 있다고 쿠팡은 전했다.
대표상품으로는 최근 미국 CES 가전전시회에서 공개된 '레고 17101 부스트'(LEGO Boost)를 17만원 대에 판매한다.
쿠팡은 전문관 오픈을 기념해 다음 달 4일까지 로켓배송 스팀 완구를 최대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passi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