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전주시가 기간제 근로자 등 비정규직 150여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정규직으로 전환되면 60세까지 고용이 보장되고, 임금 및 각종 복리후생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전주시는 본청과 완산·덕진구청, 사업소에서 직접 고용한 기간제 근로자 491명을 대상으로 심사한 끝에 150명을 정규직 전환 대상자로 확정했다.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은 이달 중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 등을 거쳐 오는 3월 내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정규직 전환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중앙부처에 전환에 따른 예산 지원을 건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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