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APHOTO path='C0A8CA3C00000161BD28E6EE0012D307_P2.jpeg' id='PCM20180222004584887' title='이재용 조민기' caption='배우 이재용(왼쪽)과 조민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배우 이재용(55)이 최근 조민기가 성추문으로 하차하면서 생긴 OCN 새 주말극 '작은 신의 아이들'의 빈자리를 채운다.
'작은 신의 아이들' 관계자는 22일 "이재용이 조민기가 할 예정이었던 국한주 역할을 맡게 됐다"며 "조민기의 분량은 방송하지 않고, 이재용이 재촬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민기는 성추행 의혹이 불거지자 지난 21일 드라마에서 하차했다. 그러나 국한주가 극 전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캐릭터라 제작진은 캐릭터를 삭제하지는 않고 대체 배우를 물색해왔다.
'작은 신의 아이들'은 오는 3월 3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 한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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