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3.11
0.06%)
코스닥
1,149.44
(14.97
1.2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부산 AfDB총회 맞아 지역기업 아프리카 진출 지원

입력 2018-02-25 07:31  

부산 AfDB총회 맞아 지역기업 아프리카 진출 지원
비즈니스 미팅, 기업전시관, 항만투어 등 준비 박차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시가 오는 5월 열리는 2018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연차총회에 맞춰 지역기업들의 아프리카 진출 등 비즈니스 기회 창출에 전력을 기울인다.
기획재정부는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부산 해운대 전시컨벤션센터 벡스코에서 아프리카개발은행 회원국 80개국의 정상과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등 4천여 명이 참석하는 2018 아프리카개발은행 연차총회를 연다.


올해 부산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인 아프리카개발은행 연차총회는 개·폐회식과 거버너 회의, 비즈니스 서밋, 학술세미나와 함께 한-아프리카 경제협력체 장관회의, 비즈니스 포럼, 기업전시관, 문화예술행사 등 부대행사로 꾸며진다.
부산시는 이번 총회를 지역기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의 좋은 기회로 보고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한 준비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먼저 사전 수요조사를 벌여 아프리카 시장 진출 가능성이 큰 지역기업 20개사를 선정해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미팅에 참여시킬 계획이다.
또 드론, 섬유, 가상현실(VR) 등 아프리카 진출 유망기업을 중심으로 기업전시관을 꾸려 총회 참석자 등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에 나선다.
총회 참석자를 대상으로는 항만투어와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시찰 등을 주선해 관련 산업의 아프리카 진출을 돕는다.
이에 앞서 다음 달 14일 총회 준비상황 점검차 부산을 방문하는 아프리카개발은행 총재단과 도시철도, 해수담수화 시설, 드론 이용 첨단농업 기술, 스마트시티 등 부산의 특화 기술을 중심으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간담회도 열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아프리카는 부산을 포함한 동남권 기업에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다"며 "아프리카 경제계를 움직이는 주요 인사들이 대거 방문하는 국제행사에 맞춰 지역기업이 비즈니스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osep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