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지난 23일 경기도 26개 시·군에 내려졌던 초미세먼지(PM 2.5) 주의보가 발령 하루 만에 모두 해제됐다.
경기도는 24일 오후 2시를 기해 동부권 7개 시·군에 내려진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했다.
해당 지역은 남양주, 구리, 광주, 성남, 하남, 가평, 양평이다.

경기도는 앞서 오전 11시 북부권(김포, 고양, 의정부, 파주, 연천, 양주, 동두천, 포천), 오후 1시 중부권(수원, 안산, 안양, 부천, 시흥, 광명, 군포, 의왕, 과천, 화성, 오산) 19개 시·군에 내려진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차례로 해제한 바 있다.
현재 초미세먼지 농도는 동부권 42㎍/㎥, 북부권 29㎍/㎥, 중부권 37㎍/㎥ 등으로 '보통'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평균농도가 2시간 이상 90㎍/㎥ 이상일 때 내려진다.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정도로 작아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꽈리까지 그대로 침투하기 때문에 미세먼지보다 인체에 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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