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67.16
(56.54
1.38%)
코스닥
937.34
(2.70
0.2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서울시, 영세 재활용 사업자에 육성자금 8억원 푼다

입력 2018-02-26 06:00   수정 2018-02-26 08:18

서울시, 영세 재활용 사업자에 육성자금 8억원 푼다
<YNAPHOTO path='C0A8CA3C0000015063B03B0E0002D31B_P2.jpeg' id='PCM20151014010700039' title='재활용 쓰레기통 [연합뉴스 자료사진]' caption=' ' />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시는 영세 재활용 사업자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해 총 8억 원 규모의 육성 자금을 푼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울 지역에서 나오는 재활용품을 처리하는 사업자로, 업체당 시설자금 최대 2억 원·운전자금 최대 1억 원 등 총 3억 원이다. 금리는 연 1.45%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2∼16일로, 구비 서류를 갖춰 서울시 자원순환과에 내면 된다. 시는 현장 조사한 뒤 4월 중 융자심사위를 열어 사업 타당성 등을 따져볼 방침이다. 여기에서 통과된 업체는 융자 대상 사업자로 선정된다.
신청서류는 서울시 자원순환과에서 받거나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 '서울소식(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 양식을 사용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청 자원순환과(02-2133-3696)로 문의하면 된다.
ts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