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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인형뽑기방 돌며 석 달간 현금 1천600만원 털어

입력 2018-02-26 07:01   수정 2018-02-26 12:03

심야 인형뽑기방 돌며 석 달간 현금 1천600만원 털어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무인 인형뽑기방에서 현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최 모(48) 씨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YNAPHOTO path='C0A8CA3C0000015A78F66E120005A9F2_P2.jpeg' id='PCM20170226016400044' title='인형뽑기(PG)' caption='[제작 장성구]'/>

최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석 달간 부산지역 인형뽑기방 21곳에서 현금 1천60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최 씨는 드라이버나 망치를 휴대하고 다니며 인적이 드문 시간에 인형뽑기방에 들어가 지폐교환기 등을 부수는 수법으로 현금을 챙겼다.

[부산 부산진경찰서 제공]

경찰은 최 씨의 여죄를 캐고 있다.
pitbul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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