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은 26일 2018년도 상반기 언론인 저술·번역 출판 지원 대상자 8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박경은(경향신문 주간경향부 부장), 조수진(동아일보 논설위원), 안진용(문화일보 문화부 기자), 이선민(조선일보 선임기자), 강남규(중앙일보 선데이 비즈팀 차장), 곽병찬(전 한겨레신문 대기자), 오태규(전 한겨레신문 논설위원실장), 이형(전 한국일보 논설위원)씨 등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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