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코스닥에 상장된 전자부품 제조업체인 나무가[190510]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전년보다 4천602.0% 증가한 31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천576억원으로 12.0%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410억원으로 878.3% 증가했다.
회사 측은 "매출 제품 전반이 판매가격 하락으로 수익성이 악화했다"며 "고화소 제품군 진입에 따른 초기 설비투자비용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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