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유럽증시가 중국 증시발 훈풍에 상승 출발하고 있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26일 오후 5시 7분 현재 지난주말보다 0.64% 오른 3,463.32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지수도 0.5% 뛴 7,280.37을 기록 중이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5시 22분 현재 0.91% 상승한 12,597.78을 나타내고 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지수 역시 0.65% 오른 5,352.13을 보이고 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의 장기집권 가능성이 부상한 가운데 중국 상하이(上海)종합지수와 선전(深천<土+川>)종합지수가 각각 1.23%와 2.24% 상승한 점 등이 유럽증시에 온기를 전했다. 일본 닛케이 지수가 1.19% 오르며 22,000선을 회복한 점도 호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harris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