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3.11
0.06%)
코스닥
1,149.44
(14.97
1.2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성추문' 조민기 "모든게 제 잘못…법적 사회적 책임회피않겠다"

입력 2018-02-27 14:16   수정 2018-02-27 14:25

'성추문' 조민기 "모든게 제 잘못…법적 사회적 책임회피않겠다"
7일 만에 사과…"피해자께 사죄…반성하고 자숙하며 살겠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됐으나 혐의를 부인해오던 배우 조민기가 27일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모든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성추문에 휩싸인 지 7일 만이다.
조민기는 이날 사과문을 통해 "모든 것이 제 불찰이고 제 잘못입니다"라며 "저로 인해 상처를 입은 모든 피해자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제 잘못에 대하여 법적, 사회적 모든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제가 감당하기에는 버거운 시간들이 너무나 갑작스럽게 닥치다 보니 잠시 부끄러운 모습을 보인 점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사죄드립니다"라며 "늦었지만 모든 것을 내려놓겠습니다. 남은 일생동안 제 잘못을 반성하고, 자숙하며 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앞으로 헌신과 봉사로써 마음의 빚을 갚아나가겠습니다. 거듭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조민기는 교수로 몸담았던 청주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랜 기간 지위를 이용해 성희롱과 성추행을 해왔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성폭력을 고발하는 미투 운동 속 그의 이름은 지난 20일 세상에 드러났고, 이후 그를 지목한 각종 증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왔지만 그는 지난 일주일간 "사실 무근"이라며 혐의를 부인해왔다.
prett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