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도민일보가 27일 강원 춘천시 후평동 본사 회의실에서 26차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중석 대표이사·사장을 재선임했다.
춘천고, 강원대를 졸업한 김 사장은 1992년 강원도민일보 창간에 참여해 편집국장을 거쳐 2007년부터 사장으로 재직해왔다.

현재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회장, 한국신문협회 이사를 맡고 있으며 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 강원도지역분권추진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중석 사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지역신문 우선 지원사 심사에서 최상위권 평가를 받고 14년 연속 흑자경영을 실현했다"며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브랜드 가치와 위상을 높인 것을 계기로 전국 제1의 지역일간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경민현 상무이사와 서청원, 김상수 박미현 이사도 재선임됐으며, 김종필·오기환·임순철 전 이사, 조춘국 전 감사는 고문으로 위촉됐다.
또 손건일 광고국장과 최동렬 강릉본사 취재국장을 이사대우로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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