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경기도는 27일 수원 광교신도시 내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에 '지하철 서재'를 개관했다.
신분당선 동천역과 정자역에 이어 이날 세 번째로 문을 연 이 지하철 서재는 시민이 자율적으로 책을 빌리고 반납하는 열린 서재 방식의 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광교중앙역 지하철 서재에는 일반 서점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독립출판물을 중심으로 400여권의 다양한 도서가 비치됐다.
이 서재에서는 앞으로 대학생과 학부모, 지하철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낭독회,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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