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7일 한일시멘트[003300]가 분할 재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한일시멘트는 시멘트·레미콘 등 사업부문을 분할해 신설하는 '한일시멘트'를 재상장하고 존속회사인 투자사업 부문은 '한일홀딩스'로 변경 상장해 향후 지주사로 전환하는 체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신설되는 한일시멘트의 2016년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1조523억원과 634억원이다. 주요주주는 허기호 외 20명(지분율 54.1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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