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그룹 에이프릴이 오는 3월 12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더 블루'(The Blue)로 컴백한다.
28일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파랑새'를 비롯해 '빕'(Beep), '엔젤 송'(Angel Song), '숨바꼭질', '아쉬워' 등 총 5곡이 담겼다.
타이틀곡 '파랑새'는 E.ONE(정호현)이 만든 곡으로, 행복은 늘 가까이에 있다는 메시지의 동화에서 모티프를 얻었다. 서정적인 멜로디에 애틋한 짝사랑을 표현한 가사가 어우러진다. '빕'은 남녀 간 연애를 현실적으로 그렸으며 '엔젤 송'은 사랑에 빠진 소녀의 설레는 마음을, '아쉬워'는 집 앞에서 헤어지기 싫어하는 연인의 마음을 담았다.
DSP는 "미니 5집은 팬들의 사랑으로 한층 성숙해진 에이프릴이 자신들에게 주는 선물이자, 팬들에게 행복을 물들이고 싶은 소망을 담아낸 앨범"이라고 전했다.
2015년 데뷔한 에이프릴은 소민, 현주가 탈퇴한 뒤 2016년 채경과 레이첼을 영입해 6인조로 재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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