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MBC TV는 삼일절을 맞아 2011년 방송됐던 독립운동 소재의 드라마 '절정'을 UHD(초고화질)로 특별 편성해 28일과 3·1절 당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이 드라마는 독립운동가 겸 시인 이육사가 주인공이다. '황혼', '소년에게', '청포도', '광야' 등 이육사의 주옥같은 시들이 극에 등장해 감동을 준다.
이육사는 배우 김동완이, 그의 곁을 지키는 아내 안일양은 서현진이 연기했다.
'절정'은 2012년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 'TV스페셜-드라마 부문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기도 했다.
MBC UHD제작팀은 "3·1절 99주년을 맞아 좋은 세상을 꿈꾸며 삶을 바친 시인의 삶이 아직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해 드라마를 편성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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