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도청과 도내 14개 시·군이 올해 지원하기로 한 교육경비 지원금이 833억원으로 작년의 705억원보다 18.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부터 전주, 군산, 익산, 남원, 김제 등 5개 도시지역이 고교 무상급식을 시행하며 관련 예산을 내놓기로 한 영향이 크다.
실제 사업별로 보면 무상급식 지원금이 작년 476억원보다 25% 급증한 595억원으로 가장 많다.
이어 글로벌 인재 양성이 21% 증가한 47억원, 학생 장학금이 18% 늘어난 11억원이었으며 학력 신장은 79억원으로 변화가 없다.
반면에 교육환경개선 분야는 7억원이 줄어든 49억원이다.
전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자치단체들의 교육경비 확대는 지역 인재 양성과 학교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다"며 "자치단체와의 교육협력사업을 계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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