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 가평군은 올해 행복택시 운행지역을 기존 20개 마을에서 26개 마을로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행복택시는 버스 노선이 없는 대중교통 소외지역에 제공되는 서비스로 2015년부터 운행됐으며 이용료는 시내버스 기본요금인 1천250원이다.
확대 지역은 설악면 방일3리 평촌마을, 상면 항사리 벌말마을, 연하2리 반계동마을, 가평읍 상색2리 연갈마을·경반리마을, 조종면 대보리 은계마을 등 6곳이다.
행복택시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호출해 이용할 수 있으며 1인당 월 10회로 제한된다.
지난해에는 2만3천117명이 행복택시를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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