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연합뉴스) 이복한 기자 = 경기도 평택시는 현덕면 권관리 평택호 관광단지에 3·1운동 100주년 기념탑과 기념공원을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30억원을 들여 평택호 현충탑 인근 6천972㎡에 기념탑을 건립하고 기존 시설물을 정비해 민족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공원에는 기억의 벽, 산책로, 자작나무 숲 등이 조성되며 옹벽은 기념 벽화로 단장된다.
시는 올 하반기 실시설계를 마치고 공사에 착수해 3·1운동 100주년인 내년 2월 준공할 예정이다.
bh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