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오는 4월 열리는 제35회 영화제 본선 진출작 62편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국제경쟁 35개국 42편, 한국경쟁 20편이다.
올해 대회 예선에는 국제경쟁 부문 129개국 4천953편, 한국경쟁 968편이 응모했다.
심사는 해외 5명, 국내 15명 등 20명의 영화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 의해 이뤄졌다.
본선 진출작에는 가족, 우정 등 전통적인 소재로 한 다수의 작품과 함께 페미니즘, 성 소수자 문제를 다는 작품도 눈에 띈다.
본선 진출작은 4월 24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올해 영화제 기간에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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