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APHOTO path='C0A8CAE20000015F9ACC366500001A1F_P2.jpg' id='PCM20171108000085002' title='한국 P2P금융협회 로고 [한국 P2P금융협회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caption=' ' />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P2P(개인 간)금융협회 2대 회장에 신현욱 팝펀딩 대표가 선임됐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P2P금융협회는 서울 영등포구 당산 컨벤션센터에서 정기 총회를 열고 신 대표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부회장에는 양태영 테라펀딩 대표, 서상훈 어니스트펀드 대표가 뽑혔다.
P2P금융협회는 이날 총회에서 이사를 선출했으며 이사회가 일반결의로 회장과 부회장을 결정했다. 임원 임기는 2년이다.
현재 협회 회원사는 렌딧, 루프펀딩, 미드레이트, 브릿지펀딩, 어니스트펀드, 비에프365, 비욘드 플랫폼, 빌리, 소딧, 시소플랫폼, 에잇퍼센트, 올리펀딩, 탱커펀드, 테라핀테크, 투게더앱스, 펀다, 펀디드, 피플펀드 등 64개사다.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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