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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현대모비스, LG 꺾고 7연승…2위 넘본다

입력 2018-03-01 17:01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LG 꺾고 7연승…2위 넘본다
삼성은 전자랜드에 극적 승리 거두고 플레이오프행 '실낱 희망'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창원 LG를 꺾고 파죽의 7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현대모비스는 1일 경남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LG에 88-75로 승리했다.
31승 17패가 된 현대모비스는 2위 전주 KCC와의 승차가 0.5경기로 줄었다. 곧바로 치러질 KCC와 원주 DB의 경기 결과에 따라 공동 2위까지 노려볼 수 있게 됐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시즌 LG에 6전 전승을 거뒀다.
최근 강팀을 잇달아 꺾으며 모처럼 2연승을 이어간 LG는 흐름을 이어가지 못한 채 무너져 16승 33패가 됐다.
이날 경기 초반은 팽팽했다.
LG는 조성민의 3점 슛 3방에 힘입어 2쿼터 초반까지 선전했으나 2쿼터 현대모비스에 스틸을 4개나 허용하면서 밀리기 시작했다.
41-28로 현대모비스가 13점 앞선 채 전반이 끝난 후 3쿼터 한때 점수 차가 25점까지 벌어졌다.
그러나 LG는 김시래와 제임스 켈리를 앞세워 3쿼터 후반과 4쿼터 초반 맹추격을 시작했고 점수 차는 순식간에 6점으로 좁혀졌다.
역전의 위기에서 현대모비스는 양동근의 중요한 스틸에 이은 이대성의 득점으로 한숨을 돌린 후 전준범의 3점 슛을 앞세워 LG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이날 현대모비스에선 레이션 테리가 21득점, 이대성이 19득점을 올렸고, 전준범도 3점 슛 5개를 포함해 16점을 넣었다. 이날 현대모비스는 모두 13개의 3점 슛을 꽂아넣었다.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6강 플레이오프 티켓을 향한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숨 막히는 접전 끝에 삼성이 71-69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7위 삼성(22승 27패)은 6위 전자랜드(27승 23패)와의 승차를 4.5경기로 줄이며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아주 작은 가능성을 남겨두게 됐다.
삼성이 남은 5경기에서 전승을 거두고, 전자랜드가 4경기에서 전패하면 삼성이 6위로 올라서게 된다.
일찌감치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하고 순위 싸움에 집중하고 싶은 전자랜드와 벼랑 끝에 몰린 삼성의 경기는 초반부터 막판까지 팽팽했다.
경기 내내 점수 차가 6점 이상으로 벌어지지 않은 초접전이었다.
종료 30여 초를 남기고도 69-69 동점 상황에서 전자랜드가 공격에 실패했고 종료 직전 리카르도 라틀리프의 2점 슛이 림을 통과하며 경기는 삼성의 승리로 끝났다.
라틀리프는 이날 25득점, 리바운드 16개로 맹활약했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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