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 문경시는 6∼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FOODEX JAPAN 2018'(국제식품·음료전)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제주도와 함께 참여해 독립부스를 운영하고 농업법인 4개사 오미자 상품을 전시한다.
7일에는 오미자학술세미나를 열어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상품 우수성을 알린다. 오미자 항암·항염 효능과 베리류와 성분 비교로 건강식품이란 점을 알릴 계획이다.
전광진 문경시 미래전략기획단장은 "박람회에 참여하는 세계 400여개 음료·와인업체에 오미자 효능을 알리는 메일을 보냈는데 캐나다, 스페인, 오스트리아 등 와인업체들이 큰 관심을 보인다"고 말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오미자가 하나의 열매에서 5가지 맛을 내고 건강에 좋다는 점을 세계에 알려 해외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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