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비정규직 동일…정액급여 기준

(서울=연합뉴스) 김범수 기자 = 민주노총은 올해 정규직과 비정규직 임금인상 요구액을 월 22만4천원(정액급여 기준·인상률 7.1%)으로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민주노총은 올해 경제성장률(3.0%) 및 물가상승률(1.7%) 전망치와 소득분배 개선분(2.4%)을 반영해 임금인상 요구액을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월 22만4천원 임금 인상이 실현되면 정규직 임금 수준은 월 328만4천원, 비정규직은 178만4천원으로 올라간다. 이 경우 양측의 임금 비율은 현행 50.9%에서 54.3%로 3.4% 포인트 좁혀진다고 민주노총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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