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지난달 1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 YTN 노조가 대주주인 한전 KDN 사옥을 찾아 최남수 사장 해임을 촉구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YTN 지부는 6일 오후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한전KDN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YTN 이사회가 결자해지의 자세로 최남수 사장 해임을 결의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최남수 내정자 발표 이후 사내에서 불거진 우려와 불신에도, 노조는 보도국 정상화를 위해 협상 테이블에 앉았으나 최 사장은 취임과 동시에 노사 합의를 파기했다"고 주장했다.
노조에 따르면 YTN 노사는 2008년 구본홍 사장 취임 후 3년 이상 보직을 맡은 간부에 대해 '와이티엔 바로 세우기 및 미래발전위원회'의 판단이 나올 때까지 인사를 보류하기로 합의했으나 최 사장은 지난 달 일부 보직 간부 인사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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