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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실업축구 내셔널리그, 17일 개막…선수 233명 등록

입력 2018-03-08 17:21  

2018 실업축구 내셔널리그, 17일 개막…선수 233명 등록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오는 17일 개막하는 2018 실업축구 내셔널리그에 총 233명의 선수가 등록을 마쳤다.
한국실업축구연맹은 8일 "올해 내셔널리그에는 8개팀이 참가해 17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11월 17일까지 9개월 동안 경기를 펼친다"라며 "총 233명의 선수가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등록 선수의 평균 나이는 26.8세로 지난해(평균 27세)보다 0.2살이 어려졌다.
8개 팀 가운데 김해시청의 선수단 평균나이는 24.8세로 가장 '어린 팀'이 됐고, 대전 코레일은 평균 28.3세로 '형님 팀'이 됐다.
올해 내셔널리그에는 외국인 선수 3명(김해시청 2명·목포시청 1명)도 참가한다.
지난 2014년 김해시청에서 뛰었던 우고(프랑스) 이후 내셔널리그에서 외국인 선수가 뛰는 것은 4년 만이다.
2018 내셔널리그는 17일 오후 3시 목포시청-김해시청(목포축구센터), 천안시청-창원시청(천안축구센터), 경주한수원-강릉시청(걍주공원4구장), 대전코레일-부산교통공사(대전월드컵보조구장)의 1라운드 경기를 시작으로 총 112경기의 대장정을 치른다.
horn9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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