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역사편찬원은 서울의 역사문화에 관심이 많은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2018년 서울역사문화답사'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는 이달 24일 암사동 선사유적·풍납토성·몽촌토성·백제고분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7차례에 걸쳐 한강과 그 주변을 답사한다. 행사에는 고대·중세·근대를 전공한 역사학자가 함께해 쉽게 설명해준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역사편찬원 홈페이지(http://history.seoul.go.kr)를 참고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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