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의 차질없는 개막을 위해 강원 평창군 공무원이 제설작업에 나섰다.
평창군은 실과소별 최소 업무인력을 제외한 공무원 200명을 지난 8일부터 대관령면 시가지와 알펜시아 올림픽파크 이동노선 제설작업에 투입했다.
이에 앞서 평창군 안전건설과는 지난 7일부터 24시간 제설작업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평창군이 지난 3일간 제설작업에 동원한 장비만 159대에 이른다.
그 결과 현재 경기장 접근도로는 원활한 차량흐름을 보이고,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의 제설작업도 대부분 마무리됐다.
평창군 관계자는 9일 "주요 접근도로뿐 아니라 도로변과 인도의 잔설 제거 작업도 완벽하게 마무리했다"며 "패럴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어떤 기상상황에도 안전한 도로 환경과 불편없는 이동 동선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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