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44.13
(63.14
1%)
코스닥
1,192.78
(4.63
0.3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낙동강 상주보 오늘 수문 첫 개방…"내달 초 수위 회복"

입력 2018-03-09 14:00  

낙동강 상주보 오늘 수문 첫 개방…"내달 초 수위 회복"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그동안 개방되지 않았던 낙동강 상주보가 9일 수문을 연다.
환경부·국무조정실·농림축산식품부·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상주보 수문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지하수 이용에 영향이 없는 수준까지 개방된다.
이번 개방은 낙동강 상류의 보를 영농기 전까지 개방해 그 영향을 관찰하기 위한 것이다. 정부는 보 개방에 따른 영향을 모니터링함으로써 올해 말 보별 관리 방향을 설정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날 상주보를 개방함으로써 수위를 관리수위에서 목표수위(지하수 제약 수위)까지 낮추고(해발 47m→45.3m) 약 8일간 수위를 유지한다.
이후 개방에 따른 영향을 관찰한 뒤 4월 초 양수장을 가동하기 전에 수위를 회복하는 일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정부는 주변 영향을 줄이고자 점진적·단계적으로 수위를 낮춘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상주보가 4대강 사업 당시 토사 준설량이 많지 않아 소폭의 개방으로도 모래톱이 드러나는 등 경관을 복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게다가 상주보 주변지역에 지하수를 이용한 시설 재배농가가 적고, 양수장 가동 전에 수위를 회복하므로 영농 활동에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so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통령갤럭시앱솔릭스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