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3.11
0.06%)
코스닥
1,149.44
(14.97
1.2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바른미래 "정부·여당의 추잡한 이중성에 분노 금할 수 없어"

입력 2018-03-10 17:43  

바른미래 "정부·여당의 추잡한 이중성에 분노 금할 수 없어"
"정부·여당 성폭력, 해결 수준 넘어서…당내 성교육부터 해라"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 바른미래당은 10일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이 자신에 대한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폭로 후 즉각 의원직을 사퇴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그렇게 도덕과 인권을 내세웠던 정부·여당의 잇따른 성폭력 문제를 보며 그 추잡한 이중성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권성주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정부·여당은 선거를 통해 지도자를 만들겠다는 과욕을 내려두고 정상적인 인성을 만들기 위한 당내 성교육부터 진행해 주기 바란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권 대변인은 그러면서 "정부·여당의 끝 모를 성폭력 문제는 더 이상 꼬리 자르기식으로 해결될 수준을 넘어섰다"고 꼬집었다.
권 대변인은 "폭로 내용대로 민 의원이 노래방 문을 테이블로 막고 추행했다면 그의 행동은 몸에 익은 상습적인 것으로 보인다"며 "여성을 탐욕의 대상으로 보는 사람이 어떻게 1천만 도시의 수장이 되겠다고 나설 수 있었는지 개탄스럽다"고 지적했다.
권 대변인은 이어 "민 의원은 한 건의 폭로가 있자마자 의원직 사퇴를 선언했다"며 "국민이 당혹스러울 만큼 빠른 현직 국회의원의 사퇴는 드러난 문제가 빙산의 일각이었을 것이라는 강한 의혹을 낳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수면 위에 드러나지 않은 더 큰 문제들이 있다면 전광석화 식의 꼬리 자르기를 할 것이 아니라 먼저 목소리를 내지 않고 있는 피해자들에게 진심 어린 사죄를 하고 자백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jesus786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