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각종 캠핑장비를 모두 대여해주는 서울대공원 캠핑장이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이달 30일 개장한다.
서울대공원 캠핑장은 지하철 2·4호선 사당역에서 10분 거리로, 도심과 가깝지만 청계산의 숲과 계곡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각종 캠핑용품, 먹거리, 숯불구이용 화로대 등을 패키지로 대여할 수 있어 맨손으로 부담 없이 찾아도 된다. 밥을 지을 수 있는 조리용품만 개인이 챙기면 된다.
캠핑장 예약은 서울대공원 홈페이지(grandpark.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이용료는 어른 2천원, 청소년 1천500원, 경로·어린이 1천원이다. 텐트 대여료(피크닉 테이블 포함)는 1만5천원이다.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3∼4월분을 예약받는다. 주말분은 인기가 많아 빠르게 예약이 마감되니 서두르는 것이 좋다.
캠핑장은 이달 30일부터 휴무 없이 11월 10일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된다.
c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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