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한대희(56) 더불어민주당 군포을지역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군포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6·13지방선거 군포시장 후보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군포시는 지난 16년간의 정체를 넘어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면서 "변화와 혁신, 상생과 소통을 갈망하는 28만 군포시민과 함께 사람중심의 행복도시를 만들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정체하고 쇠퇴하는 군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도를 새로 그리고, 공간 디자인을 바꾸는 혁신적 변화를 추진하겠다"면서 당정·금정 스마트시티 개발, 구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 시행, 4차산업혁명 산학클러스터 신설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한 부위원장은 민주통합당 중앙당 사무부총장,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당 사무처장, 제19대 대선 문재인 후보 경기도선대위 국민참여본부장, 문재인정부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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