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APHOTO path='C0A8CA3C00000160F8D473AD00028543_P2.jpeg' id='PCM20180115004986044' title='신용카드 수수료 (PG) [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caption=' ' />
가맹점수수료율 상한인 2.5% 적용받는 가맹점은 0.1%에 불과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여신금융협회는 우대수수료율을 적용받는 영세·중소 가맹점이 전체 가맹점의 84.2%에 이른다고 13일 밝혔다.
카드 수수료율이 0.8%인 영세가맹점(연 매출 3억원 이하)은 전체 가맹점의 76.5%이다.
1.3%의 우대수수료율이 적용되는 중소가맹점(연 매출 3억∼5억원)까지 포함하면 전체 가맹점의 84.2%가 우대수수료율을 적용받고 있다.
연 매출이 5억원을 넘어 카드 수수료율 상한인 2.5%를 적용받는 가맹점은 전체 266만개 가맹점 중 0.1%인 2천700여개에 불과했다.
여신금융협회는 이 같은 가맹점 카드 수수료율이 해외와 비교해도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대형마트나 백화점과 같은 대형가맹점을 모두 합해도 전체 가맹점의 평균 카드 수수료율은 1.85%다.
반면 미국은 정산수수료와 브랜드사수수료 및 매입수수료 등 가맹점의 총 수수료 부담은 약 2.1∼2.2% 수준이다.
여신금융협회는 "소액 다건 가맹점과 인터넷 쇼핑몰의 수수료율 인하 등도 검토하는 등 가맹점에 대한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aecor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