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한국거래소는 14일 롯데케미칼[011170] 등 8곳을 '2017년 유가증권시장 공시 우수법인'으로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 외에 신세계[004170], 쌍용차[003620], 제이준코스메틱[025620], 한국가스공사[036460], 현대중공업[009540], BNK금융지주[138930], SK하이닉스[000660]가 우수법인으로 뽑혔다.
선정은 공시 건수뿐만 아니라 공시 인프라, 영문공시 등 정성 평가를 거쳐 이뤄졌다.
또 거래소는 신한금융지주에서 공시를 담당하는 구석완 과장을 공시제도개선실무협의회 우수위원으로 뽑아 시상했다.
공시 우수법인과 우수위원 소속 법인은 3년간 불성실공시 법인 지정 유예, 연례교육 이수 면제 등 우대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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