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APHOTO path='C0A8CA3C00000162242F7A8B000A2693_P2.jpeg' id='PCM20180314008543887' title=' ' caption='문재인 대통령[연합뉴스DB]과 대통령의 페이스북 캡처' />
"루게릭병 극복한 것에 경이로움 느껴"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세계적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타계한 데 대해 "광활한 우주로 돌아간 그의 죽음을 세계인과 함께 애도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그는 시간과 우주에 대한 인류의 근원적 물음에 대답해 왔다"며 우리는 우주에 대해 더 많이 알수록 우주에서 더 소중한 존재가 됐다"고 적었다.
문 대통령은 "저는 호킹 박사가 21세부터 앓기 시작한 루게릭병을 극복한 것에 경이로움을 느낀다"며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장애에 갇히지 말아야 한다'는 그의 신념이 인류 과학역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겼다"고 덧붙였다.
kj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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