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15일 공단 본부에서 대한안마사협회·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11개 기관과 '중증장애인 고용모델 개발·확산 협약식'을 열었다. 협약에 따라 공단과 협약을 맺은 각 기관은 산후 안마 전문가, 발달장애인 산림지원가, 에어컨 청소전문가, 청각장애인 소프트웨어 테스터 등 11개 장애인 고용 모델개발·확산 작업에 참여하게 된다. (서울=연합뉴스) (끝)
▲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15일 공단 본부에서 대한안마사협회·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11개 기관과 '중증장애인 고용모델 개발·확산 협약식'을 열었다. 협약에 따라 공단과 협약을 맺은 각 기관은 산후 안마 전문가, 발달장애인 산림지원가, 에어컨 청소전문가, 청각장애인 소프트웨어 테스터 등 11개 장애인 고용 모델개발·확산 작업에 참여하게 된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