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따로 그릇을 꺼낼 필요가 없는 국·탕·찌개 용기형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제품은 '우차돌육개장', '불꽁치김치찌개', '뼈없는감자탕' 등 3종이다.
용기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3분만 조리하면 곧바로 먹을 수 있다. 6개월간 실온 보관이 가능해 저장과 휴대가 편하다고 아워홈은 설명했다.
gatsb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