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도시철도 3호선 전동차가 화려한 봄꽃 사진으로 장식된다.
부산교통공사는 5월 초까지 도시철도 3호선 일부 객차를 각종 봄꽃과 서부산 관광명소를 담은 사진으로 꾸민 '새봄 맞이 관광 테마 열차'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공사는 3호선 2개 열차에 1칸씩을 관광 테마 칸으로 만들었다.
전동차 바닥과 차창에 벚꽃과 유채꽃 이미지를 담았다.

옆면에는 가덕도 등 서부산 명소 사진을 넣었고 기관사실 벽면에는 포토존도 마련했다.
3호선 관광 테마 열차는 평일 기준 하루 24회 운행하며 시민에게 봄소식을 전한다.
자세한 운행 시간표는 부산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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