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지난 17일 오후 7시 50분께 강원 강릉시 성남동 월화거리 인근 일방통행 도로에서 손모(41)씨가 몰던 카니발 승용차가 길을 건너던 김모(3) 군을 치었다. 이 사고로 머리 등을 다친 김 군은 119 등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중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jlee@yna.co.kr (끝)
(강릉=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지난 17일 오후 7시 50분께 강원 강릉시 성남동 월화거리 인근 일방통행 도로에서 손모(41)씨가 몰던 카니발 승용차가 길을 건너던 김모(3) 군을 치었다. 이 사고로 머리 등을 다친 김 군은 119 등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중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jlee@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