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시는 일본에서 최초로 대구 여행책자를 발간한 일본인 여행작가 안소라(일본 이름 야스다 료코)씨를 대구관광 명예홍보위원으로 위촉한다고 18일 밝혔다.

안씨는 지난달 21일 '한국 제3의 도시에서 보내는 대구 주말 트래블, 설레는 대구 즐기는 법 48'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냈다.
이 책은 현지 서점에서 반응이 좋아 출판사 측이 추가 인쇄에 들어가기로 했다.
안씨는 대구를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로 소개하며 외국인 시각에서 본 대구의 매력을 책에 담았다.
시는 오는 19일 행정부시장실에서 안씨에게 대구관광 명예홍보위원 위촉패를 주고 현지에서 대구관광 홍보와 관광객 유치에 앞장서달라고 요청할 예정이다.
msh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