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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내포신도시에 첫 공공임대주택 건설…2021년 준공

입력 2018-03-19 15:39   수정 2018-03-19 15:50

충남 내포신도시에 첫 공공임대주택 건설…2021년 준공

(홍성=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충남 내포신도시 내 예산군 쪽에 첫 공공임대주택이 들어선다.

도는 예산군 삽교읍 RH6블록에서 이달 말까지 현장사무소와 가설 울타리 설치를 끝내고 다음 달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임대 아파트 건설을 위한 터파기 공사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2만9천839㎡의 부지에 889억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12∼20층, 건물면적 6만1천196㎡ 규모로 짓는다.
전용면적 25㎡∼46㎡ 규모로 854가구가 들어서며, 2021년 5월까지 준공하는 것이 목표이다.
도 관계자는 "해당 지역은 내포신도시와 삽교읍을 연결하는 제2 진입도로에 인접해 입지조건이 우수하다"며 "예산·홍성군 인근 무주택 서민과 취약계층 주거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신도시 내 공동주택은 20개 단지에서 2만1천89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중 현재까지 9개 단지에서 1만164가구 공급이 완료됐다.
jyou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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